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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선 원장 콘텐츠 ‘네이버 건강판’ 메인 게재 : 녹차

조회 | 256회 작성일20-05-0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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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킨 성분 풍부해 꽃가루 알레르기 개선 돕는 ‘녹차’  


완연한 봄을 알리는 4월은 ‘잔인한 달’이기도 합니다. 두 가지 얼굴을 가졌습니다. 이 시기 많이 흩날리는 꽃가루가 알레르기성 질환을 일으키거나 악화시키기 때문입니다.


꽃가루 자극 때문에 심해져서 ‘화분증(花粉症)’으로도 불리는 알레르기성 질환은 신체 곳곳에 다양한 증상을 일으킵니다. 


꽃가루 같은 항원에 따른 알레르기 증상을 개선하려면 우선 원인 물질을 피해야 합니다. 아울러 개인위생과 생활요법을 챙기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특히 평소 쉽게 챙길 수 있는 ‘녹차’의 카테킨 성분은 항히스타민 효과가 있어서 알레르기 증상과 체질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봄철 꽃가루 탓에 증가하는 알레르기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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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월이면 눈‧코‧호흡기‧피부 등 꽃가루 자극을 받는 신체 부위가 힘들어집니다. 코가 가렵고, 하염없이 맑은 콧물이 나옵니다. 눈도 붓고, 빨개져서 불편합니다. 아울러 아토피 피부염도 심해지고, 천식 같은 호흡기 증상도 악화해서 기침이 잦아집니다. 


4‧5월에는 자작나무, 소나무, 포플러, 참나무 등의 수목(樹木) 꽃가루가 많이 날려서 알레르기에 영향을 줍니다. 여기에 봄철 심해지는 미세먼지기 더해지면 기름을 붓는 격이 됩니다.


알레르기 질환이 만성화되면 일 년 내내 증상이 발작적으로 나타나서 삶의 질을 많이 떨어집니다. 때문에 마스크 착용, 개인위생 등으로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화분증 증상‧체질 개선하는 ‘녹차’ 카테킨 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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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루에 따른 알레르기 증상인 화분증(花粉症)을 개선하는 효과적인 생활요법 중 하나가 녹차입니다. 특히 녹차에 함유된 카테킨 성분은 항히스타민 효과가 있어서 알레르기 증상을 개선하고 알레르기에 민감한 체질도 건강한 체질로 변화 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한방에서 콧물‧재채기‧코막힘 등은 한()과 수독(水毒)에 의해 생깁니다. 즉 꽃가루에 따른 화분증은 수독증인 것입니다. 체내 물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으면 몸이 차가워지고 '수독(水毒)이 쌓여서 콧물‧코막힘‧아토피 증상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때문에 몸을 수독 상태로 만들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의학에선 녹차가 몸 속 수독(水毒)을 배출해서 알레르기성 질환을 개선하는 것으로 봅니다. 녹차는 염증, 알레르기를 완화하는 카테킨 성분이 많고, 비타민C도 풍부해서 알레르기, 천식, 감기,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같은 증상을 완화시키고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 카테킨‧비타민C 풍부한 녹차 효능

-항히스타민 작용 

-이뇨 작용 및 피로 회복 

-혈액 순환, 심장 기능 개선

-소화 개선 


* 알레르기 증상 개선 위한 녹차 섭취 방법 

-녹차 티백 2개 정도를 우려서 하루 5~6잔 마신다


※아이들을 위한 ‘녹차잎 잣가루 무침’


*재료 

어린 녹차잎 30g, 잣가루 1큰술, 진간장 2큰술, 다진 마늘 2작은술, 참기름 


*만들기 

1.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어린 녹차잎을 데친다.

2. 데친 녹차잎의 물기를 꽉 짠 후 다진 마늘을 넣고 조물조물 무친다

3. 참기름과 잣가루를 첨가해서 마무리 한다


▶찬 음식 피하는 게 좋은 소음인은 ‘신이화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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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의 성질은 차갑고 카페인이 함유돼 있습니다. 때문에 찬 것 피해야 하는 ‘소음인’이 녹차를 마실 때는 물의 양을 많이 해서 희석시켜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는 녹차 대신 꽃이 피지 않은 목련 꽃봉오리 ‘신이화(辛夷花)를 이용한 차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신이화차는 따뜻한 성질을 갖고 있으며, 가래‧땀‧소변 배출을 도와서 코막힘‧천식 등 알레르기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소음인이 아닌 사람이 마셔도 좋습니다.


※소음인 신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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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체격이 작고, 말라서 약한 체형이다

-가슴 부위 등 상체가 빈약하다

-엉덩이 부위 등 하체가 발달했다

-보통 키가 작지만 드물게 장신도 있다

-걸음걸이는 앞으로 수그린 모습을 하는 사람이 많다

-소화기능이 약하고, 손발이 차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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