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을 세계에 알린 김남선 박사

세계에서 인정받는
영동한의원의
한방클리닉

작성일 : 17-05-22 18:14
COPD 문의


 고객정보 : 안병호 님     성별-남성     나이-58세
 
질문내용

저는 약7년전부터 만성폐쇄성폐질환을 앓고 있습니다.
폐활량도 53으로 약해서 기관지를 확장해주는 흡입기를 빨고 있습니다.
계단2층만 올라도 숨이차고 자주 누런색의 가래가 생기고 1년 내내 가벼운 몸살기를 달고 삽니다.
매년 독감주사를 맞고있고 겨울철에는 감기가 걸리면 폐렴으로도 진행하곤해 입원치료도 받곤한답니다.
한방치료도 받아보았고 모한의원에서 청폐탕도 몇년을 복용했는데도 차도가 없습니다.
기관지확장증에 다가 COPD까지 폐활량도 53.잦은 폐염증으로인한 누런색의 가래 ㅡ이런상태인데 치료방법은 무었인지요?
과거 모한의원에서도 이런질문을 했더니 자신만만하게 유혹을 했는데 그런식말고 진솔한 방법을 찾고자함이니 고견을 듣고자합니다.
감사합니다.



답변내용

COPD, 즉 폐쇄성 폐질환은 주증상이 호흡곤란, 기침, 가래 그리고 전신무력증입니다.
김씨 영동탕은 영동한의원에서 COPD 환자를 위한 맞춤 처방으로 청폐시키고 폐포재생시켜서 호흡을 원활하게 하여주고, 환자의 삶의 질을 늘려주는 역할을 하는 폐 처방약입니다.
건강한 사람도 호흡할 때 자기 폐의 6분의 1정도 밖에 사용안하고 나머지 6분의 5를 휴식합니다. 폐의 50%가 기능이 없어져도 별 호흡하는데 문제가 없는것도 이 때문입니다.